죠각 프로젝트
호락호락하지 말까? | 임수연 作 (2025)
헌옷, 광목, 색연필
호락호락하지 말까?
사실 수업을 신청할 때 뭘 만드는지 모르고 왔습니다.. 액자용 작품을 만드는지도, 가방을 만드는지도 모르고 참여했습니다.
저는 항상 그런 식입니다. 캔가의 피드를 구경하다가 광고가 떴고,
오~조각? 하면서 그냥 재밌겠다는 확신이 있었어요.
그런 제가 수업 전에 공지를 받았다고 해서 뭘 만들지 생각하고 갔을리가 없습니다.